전에 사용하던 스툴이 흔들거려서 새로 구매한 이케아 스툴

조립은 직접 해야 하는데,
간단하여 조립과정은 생략.(넉넉 잡고 10분 컷)
의자 패드는 의자 다리에 끈을 묶어서 고정시킬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원했는데,
마땅찮은 게 없어서 구매한 베르틸(BERTIL) 의자 패드.
의자에 고정을 시킬 수는 없지만,
패드 밑바닥에 이런류의 제품에 흔히 사용하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쉽게 스툴에서 떨어지지 않고,
생각보다 잘 버텨준다.

마리우스 스툴과 베르틸 의자 패드의 조화.
동그란 사이즈가 찰떡궁합이다.


길게 튀어나온 태그가 눈에 거슬려 커터칼로 잘라주었다.
생각보다 쉽고 깔끔하게 잘 잘렸다.

스툴을 움직일 때 바닥에서 끌리는 소리가 좀 나는데,
의자 다리 밑부분에 붙이는 패드를 같이 못 산 게 아쉬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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